저녁에

사료를 주려 수조 앞에 갔는데

템브웨Ⅱ 쌍 추정.... 두마리가 바닥을 기다시피하며 빙글 빙글 돌길래

유심히 보니 ..

한마리가 입이 불룩...?

아직 산란할 크기가 아닌데 ...

의구심이 들어

수조앞에 장승(?)처럼 서 있어봤습니다.

그런데..

암컷이 산란하고 수컷이수정하고 암컷이 알을 물공....

산란을....

쌍 추정이었는뎅...이젠 쌍 확정...ㅎ...

아직 어린 개채들이라

수정확률은 기대를 안합니다.

다만..

알을 털어줄지..

그냥 놔둘지 고민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사진기를 들이대니..

놀라는것 같아..

급하게 몇장 기념샷으로..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