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하면서..

무서운건..

생물들의 갑작스런 폐사도 있지만..

일상적인 두려움이란..

바로 전기세...

여름엔.. 냉각기..

겨울엔 히터...

이리 저리 고민하다...

 

여과기를 에어를 사용하는 스폰지 여과기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를 많이 만들어주는..

블로어(브로아)를 구입...

 

때마침 슈팜 싸이트에서 공구 하길래...

LP-10A 원재품은 9w 인뎅,,,

7 w 로 소음 개선하여 공구 추진..

15 일을 기다려 물건을 받아본결과..

무소음은 없겠지만... 이건 뭐..

기다린 시간에 비하면 너무 큰 소음...

그냥 쓰려고.... 방음, 방진,흡음 매트 주문하고 배송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건만..

공구한 사람이 환불해주더니 반품 하라 하네요.

쩝... 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쓴것이 마음에 안들었나 봅니다.ㅡㅡㅋ

 

하여간 반품하고..

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9w...

그런데... 이론..

소음도 거의 없고 에어량도 좋공..

현재 저면,스폰지여과기,피쉬렛,에어분사기 등등...15 개 라인을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네요.

(에어량 조절기 사용으로 가가 에어량 조절, 각각 Full로 사용시 10 개이내로 사용 가능)

 

같은 회사 제품인뎅.. 좀 틀리네요..ㅎㅎ

 

토마스블로어와 모양은 거의 같습니다.

 

 

다른 블로어 하고 좀 틀린점은 모양이 일단 작고

연결부분이 6mm(에어호스), 8mm 호스만 바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뭐 어찌보면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공 일단 6mm 에어 호스만으로 싱글라인 구성해서 쓰고 있는데

2자수고,30큐브 2개... 아직 축양장같은것은 없으니 잘 정리해도 에어선의 치렁치렁함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 ▣ 물생활 ▣ > ┣ 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수용 미세 확산기  (0) 2009.02.05
미생물가루...  (0) 2009.01.16
사료들...  (0) 2009.01.09
물티들의 사치품,,따개비..  (0) 2009.01.09
바이오매트  (0) 2009.0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