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6L의 깨끗한 물을 넣는다. (2) 적절한 숫자의 고기를 넣는다. (3) 산소파이프를 바닥에 위치한다.

Figure 7 

(4) 산소를 집어넣는다. (5) 여분의 산소를 백에 넣고 파이프를 빼고 단단하게 묶는다. (6) 운송준비 완료

Figure 9 

(a) 포장은 산소로 가득차있다. (b) 카트에 넣고 (c) 비행기에 싫고 (d) 트럭으로 옮기고

(e) 고기를 풀어주기 전에 온도를 맞춰라 (f) 맘대로 풀어라..

========================================================================================

위의 내용은 외국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근거리 이동시 생물의 포장 및 입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항물을 물고기 포장 봉투에 담습니다. (포장봉투는 반드시 라운드 처리된 봉투나, 처리되어있지않다면 테이프로 붙여야합니다.)
2) 고기를 담습니다. (생물을 잡을때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이동중에 바로 죽습니다. 기술것 잡아야합니다.)
3) 위의 포장처럼 반드시 산소 또는 공기가 있어야합니다.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량은 생각외로 작습니다.

    여분의 공기 및 산소가 물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개체의 수는 봉지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어야합니다. 한마리가 죽으면 다른 고기도 위험하니

      고가의 생물이나 성어의 경우 단독포장을 권해드립니다.)
4) 검은 봉투로 싸서 스트로폼 박스에 넣거나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문지등을 잘 둘러 싸야합니다. 외부 종이박스를 써도 됩니다.
5) 이동중에는 천천히 턱을 넘어야하며 과속하지 마셔야합니다. (놀라서 봉투 안에서 죽을 수 있습니다)
6) 위의 그림처럼 30분정도 물온도를 맞추기 위해 띄워놓아야합니다. (온도쇼크는 대략 3도정도라고 합니다.)
7) 위의 경우처럼 대부분의 경우 바로 입수하여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분양 후 폐사등으로 가끔 트러블이 많이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생물의 포장은 분양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항을 지킨다면 대체적으로 문제없이 생물의 이동이 가능한데요.
위의 사항에도 보시듯이 입양자의 실수등에 의해서도 폐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즐거운 물생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가지 더... 이렇게 봉지 포장을 하는 것이 다른 밀폐용기보다 안전하게 보입니다.

이유는 완전 밀봉이라 고기들이 어두워서 잘 움직이지 않으며
약간의 쿠션이 있기때문에 놀라서 부딪힐 경우 쇼크가 줄어드는 듯 생각됩니다.
민감하기로 유명한 파필리오종이나 니그로라비아타(RP) 종은 위의 지침을 잘 따라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관련링크 : http://www.acmania.com/xe/freeboard/11353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