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항에
CRS 놀이터겸 물정화용으로
죽탄쉘터 Shelter ..를 구입하여 퐁당..
바싹 마른 상태여서
흐르는 물에 세척시 갈라지는 현상도 있고
물에 넣을시 미세 기포가 마구 나오기도 하는군요
물을 완전히 머금기 까지는 일주일 정도가 걸려서
물에 둥둥 뜹니다.
타일이나 돌등의 무거운 것을 달아줘야 바로 가라 앉아용..
가끔씩 기포가 뽀글 뽀글...
CRS들도 신기한지 들락 거리네용...
쉽게 말하면 대나무 숯 ...인듯....^^*
미세분진을 잡아주는 역활도 하는듯..
기존의 미세분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래는 쇼핑몰의 상세 설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