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새우 30 마리를 분양받아 입수한지 3일쨰..

택배로 분양 받았는데..

처음엔 모두 죽은줄 알았어요.

몸섹도 투명에 움직이지도 않고..

물 맞댐후 수조에 풀어 놓으니..

언제 그랬냐고 하듯.. 빨빨 거리고 돌아 다니네요..

생각보다 작은 개체인데..

하루 하루 지나니 점점 수가 줄어 드는 느낌..

적응 문제인듯 합니다.

 

발색도 조금씩 돌아오고... 이쁘게 자라줬으면..^^*

 

 

 

 채리새우를 위해 모스도 구입하고 활착도 하공...

이산화탄소도 자작으로 다시 만들고..

작은거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더 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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