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안시144롱핀 5마리를 키우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일로 3 마리를 잃고
근 2달간 2마리만 잘 살고 있었는데
두마리가 처음엔 비슷한 크기의 개체 였으나
점점 덩치 차이가 심해지고 큰놈이 작은놈을
먹이도 못먹게하고 괴롭히는것 같아
추가로 식구들을 구해줬어요.
담뽀뽀 회원중 현우짱님 집에가서 4-5센티 6마리를 입양해 왔는데
현우짱님 이야기론
부화통에서 안키우고 그냥 수조에 풀어놓아 강하게 키웠다고 하시는데
정말 튼튼하고 잘돌아다니고 활발한듯...
입수한지 10일정도 된것 같은데....
오늘 냉동브라인슈림프 주고 한컷 찍어봄.
브라인슈림프떄문에 뿌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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