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자 수조에 부분 산호사 저면..

2/3 흑사...

나름대로 고민끝에..

위에 처럼 바닥을 꾸몄으나..

아무리 쳐다봐도..

구피및 안시의 응가및 잔반으로 인한 바닥의 지저분함이

눈에 거슬려..

흑사를 걷어 냈당..

최대한 생물한테 피해를 안주려고 하다보니..

아이고 허리야..ㅡㅜ;;

분진이 장난이 아니당..

잔반의 찌꺼기 인듯...

 

다 걷어내니..

시원하넹...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수조가 아니라는 생각이..ㅡㅡ;;

 

그래도 앞으로는 이대로 쭈~~~욱..

 

 

 

 본의 아니게 유령퍼럼... 사진을 찍는 모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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