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들 방사로 인해 철수했던 쿠아 부화통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이유는

꼬리가 거의 잘린 안시를 위해..

격리수용 결정...

 

그러나 잡는게 더 문제..

이리 저리 톡 톡 튀며 숨는 안시....

 

어찌 어찌 하여 땀 뻘뻘 흘리며 잡아서

부화통에 넣어보니..

처음보다 좀 심하네요.

꼬리가 가로로... 반은 없어진듯..

별도로 약을 써야 하는지..

 

수류로 인해 몸을 바닥에 붙이기도 힘든 상황 인가봅니다.

일단 격리 결정은 잘한듯 합니다.

 

호박 특식주공..

알테미아도 주공..

사료도 주공..

 

골라먹는 재미를 느끼라공..

 

잘 키워봐야징...

 

웬지 측은해보이네요..

 

사진은 나중에 맘아풀까봥..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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