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아올당시

4자 수조에

썬플라워이상가 5 마리

썬플라워음살라바 3마리

템브웨2 4 마리 .......... 모두 12마리가 합사된 상태였는뎅..

 

분양받아와서

3자수조A - 썬플라워이상가 5 마리

45 큐브A - 썬플라워음살라바 3마리

3자수조B - 템브웨2 4 마리 

개체별로 따로 분리해서 입수 하니..

하루가 지나자

썬플라워이상가와 템브웨2 수조에서 각각 친한(?) 두마리가 나머지 개체를 괴롭혀

괴롭힘당하는 개체들의 몸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고 스펀지여괴기 위쪽에 수조 벽타기를......ㅡㅡ;;....

서로 쌍인지는 산란해봐야 아는뎅...

첫 산란 할때까지 분리하지 말라고들 하는뎅..

보기에 안쓰러워...

괴롭힘당하는 개체 ( 썬플라워이상가 3마리, 템브웨2 2마리) 를

45큐브B로 이동 시켰습니다.

 

어찌나 잡기가 힘드는지..

뜰채들어가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서로 똘똘뭉쳐...

어느개채인지 분간이 안되니..ㅡㅡ;;..

수조뚜껑 열때 수조모서리에 부딧혀 수조모서리 쪽나가공 ㅜㅜ;;..

 

하여간 장시간에 걸쳐 분리하니..

수조가 평화로와졌습니다.

 

아직 5cm 내외의 개체들이어서 산란은 멀었지만..

쌍는 잡힐수 있더고들 하는뎅..

쌍이 잡혔는지...

잠시 동성간에 의기투합을 한건지....

일단은 속아주기로...ㅎㅎ...

 

사진은 각각 3자수조에 남겨진

썬플라워이상가와 템브웨2  각각 두마리..

( 사진 찍기 힘드네용 ... 워낙 소심한 개체인듯..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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